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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SOC 구상에 안산시 도로·철도망 포함… 노력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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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입력 2025.03.30 11:40 수정 2025.03.3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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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난 17일‘서․동부 SOC(사회간접자본) 대개발 구상’최종 수립 후 발표GTX 플러스 C노선 초지역 정차·대부도∼송산 연결도로 대부남동까지 연장 담겨이민근 안산시장“환영”도로망·철도 현안 반영을 위해 도와 지속 협의한 결과


안산시 도로철도망 결실.jpeg
안산시청사 전경의 모습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안산 중심지에서 대부도까지 도로망과 철도 등 기반 시설이 확충되고, GTX 플러스 C노선 초지역 정차로 광역 교통망이 한층 강화되어 시민 이동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경기도에서 최종 수립 후 발표한 경기 서부·동부 SOC 대개발 구상에 이러한 내용 등이 포함되면서다.

안산시는 이 같은 최종 구상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내고,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개발 구상에는 기정 계획이었던 대부도~송산 연결도로 확충안을 대부남동까지 4.3확장하는 계획 안산에서 서울 여의도를 잇는 신안산선의 대부도 연장 GTX 플러스 C노선의 초지역 추가 정차 계획 등이 포함됐다. 모두 안산시가 도로와 철도 현안에 대해 경기도와 지속 협의하며 최종 반영된 사안이다.

안산시는 경기도에서 구성한 도-·군 협의체의 일원으로 적극 참여해 왔다. 앞서 지난해 2경기 서부 SOC 대개발원년 선포식도 서해선 시우역(원시동 소재)에서 열리며 시작을 알린 바 있다.

이와 함께 경기도 현장 릴레이 간담회 및 실무 협의체에 참여하고 최종 구상에 철도망·도로 현안이 반영되기까지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다.

시는 향후 본 구상이 현실화할 수 있도록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대부도의 접근성 개선을 통해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대부도가 수도권을 넘어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시성 있는 도시개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민근 시장은 도로·철도 등 기반 시설 확충은 막대한 재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지자체의 재정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게 현실이라며, “시는 경기도와 협력해 대규모 민간 개발사업을 유치, 기반 시설 확충과 함께 교통망 개선 등을 이루어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40 경기 서부·동부 SOC 대개발 구상은 경기도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서·동부권역에 위치한 14개 시·군의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구상한 대규모 프로젝트다. 경기도는 오는 2040년까지 도로와 철도 등 기반 시설 분야 등에서 총 224건의 세부 사업을 선정, 112조 원을 투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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