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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봄철 야외 활동 시 참진드기 피해 예방 철저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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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입력 2025.04.17 11:40 수정 2025.04.1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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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진드기는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부터 활동을 시작해 주의가 필요

안산시, 봄철 야외 활동 시 참진드기 피해 예방 철저 당부.JPG
안산시는 시민들의 봄철 야외 활동이 많아짐에 따라 참진드기를 매개로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주의를 당부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안산시는 시민들의 봄철 야외 활동이 많아짐에 따라 참진드기를 매개로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주의를 당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주로 411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된다. 참진드기는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부터 활동을 시작해 주의가 필요하다.

참진드기에 물리면 5~14일 이내에 고열과 근육통, 소화기 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이 나타난다.

SFTS는 국내 첫 환자가 보고된 2013년 이후 지난해까지 총 2,065명의 환자 발생이 있었다. 그중 381명이 사망해 치명률이 18.5%에 달하지만 아직까지 효과적인 치료제나 백신이 개발되지 않은 상태다. 이에 따라 시민들이 예방 수칙을 지키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 활동 시 긴 소매, 긴 바지 착용으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기 기피제 뿌리고, 풀밭에 앉을 때 돗자리 사용하기 야외 활동 후 옷을 털고 즉시 세탁하고 샤워하기 등을 준수해야 한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야외 활동 후 1~2주 이내에 발열, 소화기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의료진에게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진료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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