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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관내 공원 5곳에 피크닉 존 설치… 10월 말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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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화 기자 bareuge@hanmail.net
입력 2025.05.13 08:24 수정 2025.05.13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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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내 그늘막·배달존 설치해 시민 편의 강화


안산시, 관내 공원 5곳에 피크닉 존 설치… 10월 말까지 운영.jpg
안산시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시민들의 편리하고 쾌적한 공원 이용을 위해 관내 주요 공원 5곳에 ‘피크닉 존’을 운영한다. 이선화 기자 bareuge@hanmail.net

 

안산시는 오는 1031일까지 시민들의 편리하고 쾌적한 공원 이용을 위해 관내 주요 공원 5곳에 피크닉 존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피크닉 존설치 지역은 상록구 3(호수공원 노적봉공원 성호공원)과 단원구 2(화랑유원지 와동공원) 등 총 5곳이다.

피크닉 존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가족 단위 시민들이 야외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2.5m×3m 이하의 소형 그늘막 텐트 설치가 허용되며, 와동공원을 제외한 4개 공원에는 배달존도 설치돼 간편한 음식도 받을 수 있다. 다만, 공원 내 오토바이 출입은 금지되며, 배달 음식은 지정된 구역에서만 수령할 수 있다.

또한, 공원 환경 보존과 공원 내 질서 유지를 위해 일반 텐트와 타프 설치는 금지된다. 2면 이상 개방된 형태의 천막도 사용할 수 없다. 로프나 폴, 펙 등 고정장치의 사용도 전면 금지되며, 취사·음주 등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위 역시 제한된다.

잔디 및 식생 훼손 행위와 쓰레기 무단 투기 행위도 금지되기 때문에 이용자들은 발생한 쓰레기를 스스로 수거해야 한다.

이민근 시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 자연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공간인 만큼 이용 수칙을 꼭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선화 기자 bareu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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