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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국내 지카바이러스 환자 발생에 따른 감염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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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화 기자 bareuge@hanmail.net
입력 2025.06.10 08:38 수정 2025.06.10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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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는 40대 남성으로 인도네이사 발리를 방문한 뒤 감염

안산시, 국내 지카바이러스 환자.jpg

안산시는 최근 국내에서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위험 국가 방문 시 예방 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신고된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는 40대 남성으로 인도네이사 발리를 방문한 뒤 감염됐다. 귀국 후 3일째 오한과 구진성 발진, 결막충혈 등의 증상으로 내원해 지난달 30일 최종 양성으로 판정됐다.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은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된 숲모기에 물려 전파된다. 모기 물림 외에도 성접촉 감염된 혈액제재의 수혈 모자간 수직감염 실험실 노출 등으로 감염될 수 있다.

특히, 시는 미주와 동남아시아, 서태평양, 아프리카, 유럽 등 92개 국가가 지카바이러스 위험국가인 만큼 관련 국가를 방문할 때 풀숲 및 산속 피하기 밝은색 긴 옷 착용하기 모기기피제 사용하기 모기장 사용하기 등의 예방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지카바이러즈 감염증은 예방백신 및 치료제가 없으므로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라며 위험국가 방문 후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의료진에게 해외여행력을 알리고 신속한 진단 및 치료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선화 기자 bareu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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