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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주)클라우드앤과 협업해 공공 시설물 에너지 절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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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재 기자 heejae0919@hanmail.net
입력 2025.07.03 08:16 수정 2025.07.03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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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주관, 2025 스마트시티 혁신 기술 발굴 사업 업무 협약체결


안산시, (주)클라우드앤과 협업해 공공 시설물 에너지 절감 추진.jpg
안산시는 올해 말까지 도시정보센터와 중앙도서관에 ㈜클라우드앤의 AI 기반 에너지 및 시설통합 플랫폼을 도입한다. 시는 ㈜클라우드앤의 국비 확보 이후 최근 실증 검토를 마치고 2일 최종 협약을 맺었다. 정희재 기자 heejae0919@hanmail.net

 

안산시는 올해 말까지 도시정보센터와 중앙도서관에 클라우드앤의 AI 기반 에너지 및 시설통합 플랫폼을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플랫폼이 도입되면 공공 시설물에 약 20%의 에너지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안산시는 시 청년창업펀드 2호 기업 클라우드앤이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 5‘2025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혁신 기술 발굴공모사업에서 2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클라우드앤의 국비 확보 이후 최근 실증 검토를 마치고 이날 최종 협약을 맺었다.

앞서 클라우드앤은 지난 5월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5 -아세안 서비스테크·스마트시티 데이에 참석해 안산시와의 스마트시티 공동 사업에 대해 기조연설을 맡아 시설물 에너지 절감에 대한 글로벌 적용 가능성을 평가받은 바 있다.

클라우드앤은 안산시와의 공모계획을 바탕으로 태국 파타야시와 스마트시티 시범 사업 추진에 합의한 데 이어 오는 9월 개최되는 ‘Sustainability Expo 2025’에 정식으로 초청받아 현재 참가를 검토하고 있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협약이 안산 청년창업펀드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라며 이 사업은 단순한 스타트업 성장에 그치지 않고, 안산 관내 기업이 글로벌 시장까지도 진출할 수 있다는 새로운 모델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이 시장은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사업을 성공적으로 도입하고, 이를 공공시설로 확대해 제로 에너지 시대에 발맞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희재 기자 heejae09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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