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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 위촉… 정책 제안·모니터링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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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화 기자 bareuge@hanmail.net
입력 2025.07.07 09:43 수정 2025.07.0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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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친화도시 활성화위해유공 표창 전수식도 진행


안산시,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 위촉… 정책 제안·모니터링 역할(1).jpg
안산시는 3일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함께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유공 표창 전수식을 진행했다. 이선화 기자 bareuge@hanmail.net

 

안산시는 3일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함께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유공 표창 전수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안산시는 지난 6월 경기도 여성친화도시 광역협의체 정기회의에서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이 상은 경기도가 2023년부터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확산에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방자치단체 한 곳을 선정해 매년 수여하고 있는 상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무원, 민간기관 관계자, 시민 등 총 29명으로 구성된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 신규위원을 위촉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여성친화도시 정책과 관련한 정책 제안, 자문, 모니터링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도시환경, 일자리·돌봄, 안전·보건의 3개 분과로 구성해 분과별 세부 안건을 검토할 예정이다.

위촉식 이후에는 여성가족부 위촉 컨설턴트인 김선화 강사가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의 이해와 역할을 주제로 위원들의 전문성과 이해도를 높이는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민근 시장은 여성친화도시는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는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시민 모두의 참여와 관심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협의체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지속 가능한 성평등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2011년 처음으로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양성평등 기반 조성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돌봄)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 등 5대 추진 목표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는 물론, 도시 전반의 성평등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bareu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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