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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시장,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주재… 민생경제 협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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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용 기자 jinsan1002@hanmail.net
입력 2025.07.18 07:37 수정 2025.07.18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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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하기 위한 현안 집중 논의… 상호 협력체계 공고히 구축


이민근 시장,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주재.jpg
이민근 시장(사진 가운데)을 비롯한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참석자들이 회의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 김성제 의왕시장, 이민근 안산시장, 신계용 과천시장, 하은호 군포시장, 정순욱 광명시 부시장) 윤성용 기자 jinsan1002@hanmail.net

 

17일 오전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회의가 의왕시에서 개최됐다. 협의회장인 이민근 시장이 직접 회의를 주재하며 민생경제와 지역 현안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민생경제 회복과 도시 간 공동 정책 추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의왕 농협 통합 IT센터에서 92차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주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안산시를 비롯한 안양, 시흥, 광명, 군포, 의왕, 과천 등 중부권 7개 자치단체장과 실무진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경기 중부권 7개 자치단체장이 머리를 맞대고,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생활 개선을 위한 다양한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 테이블에 올렸다.

회의에서는 외국인 보통교부세 산정기준 개선 방안 자립지원대상자 및 병역의무 이행 중인 자에 대한 취업 후 학자금 의무상환 유예 제도 사회연대경제기본법안의 신속한 제정 건의 골목상권 지원을 위한 관련 법령 제·개정 건의 자율방범대법일부개정을 통한 공간 무상사용 근거 마련 개발제한구역 내 증설 사업 행정절차 간소화 등 도합 6건의 정책 및 지역 현안이 안건으로 상정되어 논의가 이루어졌다.

아울러,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앞두고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등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추진되는 정책들이 지속적인 선순환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기초지자체 역할과 도시 간 연대가 중요하다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민근 시장은 경기 중부권은 명실상부 수도권 남부의 중심축이라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중부권 연대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민생과 직결된 정책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전날 수도권 지역에 집중된 호우로 인한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대응과 예방 대책이 함께 논의됐다.

윤성용 기자 jinsan1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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