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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안산화랑오토캠핑장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아동에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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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재 기자 heejae0919@hanmail.net
입력 2025.09.11 19:15 수정 2025.09.11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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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안산화랑오토캠핑장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아동에 개방.jpg

안산시는 10월부터 매월 둘째 수 수요일을 !해피캠핑Day’로 지정하고 관내 어린이집·아동시설·유치원·장애인시설 아동들을 대상으로 개방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해피캠핑Day’는 민선8아동친화도시 안산및 인구정책과 연계해 아동이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함으로써 시민이 살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고자 하는 취지로 추진됐다.

시는 오토캠핑사이트, 준글램핑, 글램핑, 카라반 등 총 85면의 주요시설과 놀이터·물놀이터·집라인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춰 아동들이 자유롭게 뛰놀 수 있는 안산화랑오토캠핑장을 대상지로 선정했다.

신청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319개소)과 아동시설(114개소), 유치원(80개소), 장애인시설(11개소) 등 총 524개소 기관이다. 관련 기관의 담당 부서(여성보육과 아동권리과 교육청소년과 장애인복지과)에 전달 15일까지 접수하면 이용자를 선정해 다음 달 둘째 주 수요일에 이용하는 방식이다.

이용 시간은 둘째 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11시까지 26시간이다. 요금은 안산시 오토캠핑장 관리·운영 조례에 따라 부과된다. 선정된 기관은 연 4회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아동과 인솔자·선생님·보호자 등 기관 관련자 외에는 이용할 수 없다.

이민근 시장은 안산화랑오토캠핑장의 인기에 상대적으로 이용 기회가 적었던 아동들에게도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라며,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아동의 행복지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희재 기자 heejae09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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