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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성, 홍순영 부위원장, 10월 20일 오전 상록수역에서 1인 피켓팅진행위원회 “기본소득당이 부패한 안산 행정을 종식하고 투명하고 깨끗한 정치 만들어 갈 것”기본소득당 안산시위원회, 이민근 시장 뇌물수수 의혹 철저한 수사 촉구 성명 발표
기본소득당 안산시위원회(위원장 용혜인)는 20일 오전 상록수역에서 이민근 안산시장의 ITS(지능형교통체계) 사업 뇌물수수 혐의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1인 피켓팅을 진행했다.
이번 피켓팅에는 서태성·홍순영 안산시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여했다.
최근 ITS 사업 추진 과정에서 안산시 공무원과 경기도의원들이 사업 편의 대가로 수천만 원대의 금품과 향응을 받은 혐의로 잇따라 구속된 데 이어, 이민근 시장 또한 제3자를 통해 금품을 전달받은 정황이 드러나며 수사 선상에 오른 가운데, 기본소득당 안산시위원회는 10월 18일 열린 운영위원회에서 긴급 성명서를 채택했다.
기본소득당 안산시위원회는 이번 사건이 안산시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근본부터 훼손한 중대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위원회는 “시의 수장인 시장까지 연루된 이번 사건은 안산시 행정 전반에 뿌리 깊게 자리한 구조적 부패의 민낯을 드러낸 것”이라며 “시민의 신뢰가 무너지고 행정의 도덕적 기반이 심각하게 흔들리고 있음에도, 이민근 시장은 사건의 중대함을 외면한 채 해외 출장 중 형식적인 사과로 일관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위원회는 “지금 필요한 것은 변명이나 시간 끌기가 아니라 철저한 진상 규명과 명확한 책임”이라며, “경찰은 관련된 모든 인물의 비리 의혹을 끝까지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이번 사태는 낡은 정치를 종식하고 새로운 정치의 출발을 요구한다”라며 “기본소득당은 부패와 특권의 정치를 청산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하고 깨끗한 정치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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