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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봉도 종현어촌체험휴양마을 구봉카페 엘리베이터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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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입력 2025.09.04 08:17 수정 2025.09.04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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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시설 없고 계단만 설치2층에 화장실도 필요하다장애인과 어르신 이용편의 시설 반드시 필요


구봉카페 기사.jpg
지난해 1월부터 영업에 들어간 종현어촌체험휴양마을의 구봉카페가 장애인시설인 엘리베이터가 없어 이곳을 이용하고 싶은 장애인과 일부 어르신들의 이용에 불편이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사진은 구봉카페의 측면 전경으로 엘리베이터 설치가 가능한 장소이다. 2층으로 오르는 계단도 보인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지난해 1월부터 영업에 들어간 종현어촌체험휴양마을의 구봉카페가 장애인시설인 엘리베이터가 없어 이곳을 이용하고 싶은 장애인과 일부 어르신들의 이용에 불편이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구봉도에 소재한 종현어촌체험휴양마을의 구봉카페는 종현어촌계가 안산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건물 2층에 마련되어 있어 계단을 이용해 건강한 사람들만 이용할 수 있다.

구봉카페는 정부공모 해드림사업에 채택되면서 3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시설된 어촌계 소득증대사업장이다.

이곳은 평소 대부해솔길 1코스 낙조전망대가 전국적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해마다 2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지나다니는 코스에 접해있다.

따라서 20만명이 모두 잠재적인 고객이다. 다만 그중에서 일부 휠체어를 타고 해솔길 1코스를 즐기는 관광객과 나이가 많아 걷는데 어려움이 있는 일부 어르신들도 해솔길을 걷는 중에 구봉카페를 이용하고 싶어도 계단밖에 없어 도전자체를 못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사연이다.

2층에 있는 구봉카페 측면에 엘리베이터 설치가능한 공간이 있다. 이곳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면 장애인들의 이용도 편리할 수 있고 어르신들의 이용도 한 결 쉬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 건물 2층에는 화장실이 없어 화장실도 함께 추가로 설치하면 좋겠다는 지적이다.

종현어촌계 김부열 계장은 바로 옆에 있는 가마솥두부마을 이용객과 회센터 및 바지락칼국수 이용객들이 전망 좋은 구봉카페에서 커피한잔 하고 싶어도 계단밖에 없어 많은 사람들이 뒤돌아 가고 있는 게 현실이다면서 공간은 충분히 있으니까 엘리베이터와 화장실이 마련된다면 더 많은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카페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안산시 해양수산과 관계자는 우리도 구봉카페 건물 2층을 이용하고자 하는 장애인 들을 위해 엘리베이터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화장실 추가등을 같이 검토하면서 내년 본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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