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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물축제 관계자 4명 검찰 송치

지난해 안산 물축제에서 공연 중이던 대학생이 고압 워터건에 맞아 중상을 입은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행사 관계자들을 검찰에 넘겼다.
6일 안산단원경찰서는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축제 용역업체 관계자 2명과 안산문화재단 직원 2명을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는 얼굴과 손등에 찰과상을 입고 귀 뒤를 봉합하는 수술을 받았다. 경찰은 사전 협의 없는 장비 사용과 안전교육 미비 등을 사고 원인으로 판단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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